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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관리자 |
날짜 |
2009-03-10 05:04:35 |
조회 |
3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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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봄철의 별미 멍게"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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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바다닷컴에 신뢰와 애정을 보여주심에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봄기운이 아지랭이 처럼 피어오르는 좋은 계절입니다.
여성들의 옷차림은 많이 가벼워지고,
원색의 오색찬란한 의상이 화려함을 더하는 좋은 계절입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봄내음이 거져 감사하고 또 고마울 뿐입니다.
미륵산에서 내려다 보는 통영바다는 한폭의 그림입니다.
한가롭게 날으는 물새들, 싱싱한 멍게와 굴을 채취하고 실어나르는
어선들......
겨울 찬바람에 검게 그을린 얼굴에, 맑게 묻어나는 어부들의 해맑은 미소......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제학자는 경제 공황을 걱정하건만...........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아닌 별천지의 사람들처럼 평화롭고 여유로워 보입니다.
청마 유치환, 동랑 유치진, 꽃의 시인 김춘수,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 그 이름만 들어도.......가슴이 뭉클해지는 예인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꿈의 고장.......동양의 나포리 통영항.
멸치, 굴, 멍게, 붕장어...... 최고의 품질과 맛과 영양을 자랑하는
수산물의 보고....... 통영항
하늘이 내린 많은 혜택을 입고 그것에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통영인의 삶.
그들의 얼굴이 이토록이나 맑고 밝고 온유해 보이는 것은,
가진것 만큼 감사하고 행복해하는 안분지족의 생활의 지혜 때문이리라.
이제 굴 생산은 거의 막바지에 (80퍼센트 가량) 도달한 듯 하고,
본격적인 멍게(우렁쉥이) 수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봄.
자칫 입맛을 잃기쉬운 계절.......귀여운 어린자녀들,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구고, 힘들어하는 가장의 건강을 지켜주는
식단을 꾸려보심이 어떠하실지?
봄철의 별미 멍게요리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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